반도체발 코스피 6.4% 폭락, 하이닉스 11%↓ (hankyung.com)
- 지수 급락: 코스피 6.37% 하락한 6820.60에 마감(장중 6730.87까지 하락), 코스닥도 800선 붕괴. 전일 회복한 7000선을 하루 만에 재차 상실.
- 개별 종목: SK하이닉스 11.53% 급락(184만2000원), 삼성전자 8.77% 급락(25만5000원). 전날 상승분을 모두 반납.
- 외국인 자금: 1조4000억원 순유출(전날은 2조3000억원 순유입) — 하루 만에 자금 흐름 반전.
- 사이드카: 올해 들어 37번째 매도 사이드카 발동. 지난 한 주간 13일(매도)·15일(매수)·16일(매도)로 번갈아 발동하며 극심한 변동성 지속.
- 급락 원인: 미국 AI 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가 메모리·스토리지 가격 하락 대비 계획을 공시했고, 중국 창신메모리(CXMT)의 상장·생산능력 확대 계획, 미국 뉴욕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소식이 겹치면서 마이크론·샌디스크·웨스턴디지털 등 미국 반도체주가 동반 급락한 여파가 국내 증시로 확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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