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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담대 금리 8% 근접, 가계이자 年 3.3조 급증 (sedaily.com)

  • 금리 현황: 5대 은행 주택담보대출(고정·혼합형) 금리가 4.77~7.49%로, 전년 말 3.93~6.23% 대비 상단이 1.26%포인트 상승. 연내 8% 돌파 전망.
  • 이자 부담 증가: 기준금리 0.25%포인트 인상으로 가계 이자 부담이 연간 3조3000억원 추가 발생 — 주담대 1조8000억원, 신용대출 1조5000억원. 1인당 연간 부담은 29만6000원 증가 추산.
    • 5대 시중은행 주담대 잔액 615조9064억원, 신용대출 잔액 110조468억원 규모.
  • 취약계층 영향: 자영업자 대출 연체액이 22조3000억원으로 역대 최고, 연체율 2.04%(10년9개월 만에 최대). 저축은행 개인사업자 연체율은 12.79%까지 상승.
  • 가계대출 총량규제 완화 압박: 국토부 부동산 토론회에 접수된 정책제안 1104건 중 절반 이상인 562건이 주택금융 관련으로, 대부분 대출규제 완화 요구.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 1.5%를 고수 중이며,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완화 계획이 없다고 재확인. 다만 보금자리론·디딤돌대출 등 정책대출 요건 완화, 신혼부부·차상위층의 총량 예외 적용은 검토 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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