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은 금리인상 당일 은행 주담대 즉각 인상 (sedaily.com)
- 즉각 반응: 한국은행이 2026년 7월 16일 기준금리를 2.50%→2.75%로 인상(0.25%p, 3년 6개월 만)한 당일 KB국민은행이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.15%p 인상, 우리은행도 변동형 주담대 금리 상단을 5%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올림.
- 광범위한 영향: 5월 기준 신규 가계대출의 75.4%가 변동금리라 대다수 차주가 즉시 영향권. 주담대 금리가 0.25%p 오르면 차주 전체 연간 이자 부담 1조8000억원 증가(1인당 연 29만6000원~30만원),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 이자도 연 1조5000억원 늘어날 전망.
- 금리 수준: 5대 은행 5년 고정형 주담대 연 4.77~7.49%(이달 중 최대 0.4%p 상승, 전년 말 대비 0.84~1.26%p 상승), 6개월 변동형 연 4.13~6.58%(전월 말 대비 0.06~0.21%p 상승), 코픽스 3.05%(1년 5개월 만에 3% 재돌파). 신용대출 금리도 연 4.19~5.78%로 상승. 연내 주담대 상단 8% 돌파 가능성도 거론.
- 자영업자 부담 가중: 3월 말 기준 자영업자 전체 금융권 대출 잔액 1095조5000억원, 연체액 22조3000억원(역대 최고치), 연체율 2.04%로 이미 취약한 상태에서 금리 추가 상승 부담 겹침.
- 배경: 미국-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물가 급등 우려가 시장금리 상승을 동시에 견인 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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