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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남·대치 신고가에도 초고가 거래는 반토막 (sedaily.com)

  • 선별적 신고가: 서울 한남·대치, 경기 과천 등 대장 아파트에서 신고가가 잇따르지만 시장 전반 회복이 아닌 국지적 강세. 한남더힐 전용 57㎡ 5월 38억원(전년 31억2000만원 대비 6억8000만원↑), 대치르엘 전용 59㎡ 6월 28억원(3개월 전 26억7500만원 대비 1억2500만원↑).
  • 초고가 단지 사례: 나인원한남 전용 273㎡ 6월 250억원,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168㎡ 6월 130억원.
  • 초고가 시장 위축: 10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는 상반기 17건으로 전년 동기 31건 대비 54.8% 감소해, 서울 전체 아파트 거래 감소율(3만9488건, 전년 동기 4만8034건 대비 17.8% 감소)의 3배를 넘는 위축폭을 보임.
  • 해석: 자산가들이 한강 조망·학군·신축 희소성 등 대체 불가능한 조건의 핵심 입지에만 자금을 집중시키며 초고가 시장 내에서도 양극화가 심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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