美 루시드 레버리지ETF 전손 사고…버핏 도박 경고 (sedaily.com)
- 美 루시드 레버리지 ETF 전손 사고: 그라나이트셰어스 운용 '2X 롱 LCID 데일리 ETF(LCDL)'가 루시드모터스 주가 55% 폭락 여파로 하루 만에 전액 손실
- ETF 순자산가치(NAV)가 마이너스 0.016달러로 전환, 청산 후 투자자 반환 자산 0원
- 2배 레버리지 구조상 기초자산이 하루 50% 이상 급락하면 스와프 계약 상대방이 즉시 청산하는 메커니즘이 원인
- 버핏 경고: "모두가 투자보다 도박을 선호할 때는 가치 있는 종목을 찾기 어렵다"며 레버리지·인버스 상품 급증을 비판
- 미국 레버리지 ETF는 700개 돌파, 올 상반기에만 210개 신규 상장(작년 연간 205개 이미 초과), 상위 25개 운용자산 1314억달러(약 196조원)
- 국내 시사점: 한국은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액이 코스피 전체 거래의 96.3%까지 치솟은 바 있어(7월 16일 6.37% 급락 당시), 정부가 예탁금 상향·마케팅 금지 등 규제를 강화 중인 가운데 나온 해외 손실 사례로 투자 경고 성격이 강해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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