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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환율·중동 리스크에 식품값 줄인상 (sedaily.com)

  • 주요 식품업체 가격 줄인상: 사조는 참치캔 10%, 수산 통조림(꽁치·고등어) 20%, 장류·식용유지 각 12%, 어묵·맛살 6~7% 인상. CJ제일제당은 27개 품목 평균 8% 인상(햇반 12%, 생선구이 8.4%, 만두 4.6%)
  • 오뚜기·롯데칠성·하림도 동참: 오뚜기 29개 품목 평균 인상(후추류 17%, 당면류 10%), 롯데칠성음료 44개 품목 평균 5.3% 인상, 하림 냉장 가공식품 100~300원 인상, 더본코리아 외식 메뉴 평균 11% 인상
  • 환율 부담: 원/달러 환율이 지난달 말 장중 1549.4원까지 치솟았다가 현재 1480원대로,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
  • 물가 지표: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.2% 상승, 석유류 24.7% 급등, 농축수산물 3.2%·생활물가 3.4% 상승
  • 중동 리스크 재부각: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지상군 투입 가능성 언급으로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고조되며 원유·해상운임 추가 상승 우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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