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폐위기 한성기업·모나미, '돈쭐'로 살아났다 (hankyung.com)
- 상장폐지 위기 배경: 강화된 상장 유지 기준(시가총액·학령인구 감소 등)으로 한성기업(1963년 설립, 크래미 맛살 제조)·모나미(볼펜 등 문구 제조) 두 회사가 상장폐지 위기에 직면
- 한성기업 '돈쭐' 계기: 참전용사 지원 음악회를 꾸준히 개최해온 미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되며 응원 구매 확산
- 6월 6~12일 기준 GS25 맛살 매출 전년 동기 대비 70.6% 증가, CU 맛살 53.8% 증가, 이마트 맛살류 카테고리 15% 확대
- 주가: 6월 말 4,210원 → 7월 16일 14,520원(245% 상승)
- 모나미 '돈쭐' 계기: 학령인구 감소로 문구 판매 부진 속 "국민 볼펜 기업을 지키자"는 온라인 캠페인 확산, 고급 볼펜 '153' 시리즈에 응원 메시지와 구매 인증 리뷰 다수 등록
- 주가: 6월 말 1,200원 → 7월 16일 3,730원(211% 상승)
- 두 기업 모두 소비자 응원에 감사 입장문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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