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국인도 원화계좌 개설...'원화 국제화 로드맵' (korea.kr)
- 원화 국제적 활용도 낮음: 원화의 외환거래량 기준 국제 순위는 세계 12위(약 1.8%, BIS 2025.12)로 GDP 순위(13위)와 유사하나 국제적 통용성·태환성은 여전히 미흡. 정부는 19일 원화를 '규제 통화에서 자유롭게 거래가능한 통화'로 전환하는 로드맵을 발표.
- 역외 원화거래 자유화: 외환시장은 이미 7월 6일부터 24시간 개장(주말·1월1일 제외). 역외원화결제시스템을 구축해 외국인간 원화거래에 자본거래 사전신고를 면제하고, 외국인이 현지 은행에서 원화계좌를 개설해 다른 외국인과 거래할 수 있게 됨.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내년 1월부터 국제기준(TWAP)으로 전환.
- 디지털자산 인프라: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에 맞춰 내년 외국환거래법 개정을 추진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·유통·거래 근거를 마련. 한국은행 기관용 CBDC와 연계한 국채 토큰화 실증사업도 내년 추진.
- 자본시장 접근성: MSCI 지수 편입 로드맵 25개 과제 중 22개는 완료, 증권거래·결제 자동화·영문공시 확대 등 잔여 3개 과제를 일정대로 추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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