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뉴타운 재조명...노량진·장위 흥행 vs 정체 (hankyung.com)
- 재활성화 배경: 2002년 도입된 뉴타운(재정비촉진지구)이 2008년 금융위기로 침체됐다가 최근 아파트값 상승과 규제완화로 약 20년 만에 다시 활기.
- 흥행 사례: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(1931가구) 1순위 청약 평균 9.55대 1 경쟁률. 신길뉴타운 하이엔드 '써밋 클라비온'(812가구), 노량진뉴타운 2구역 '드파인 아르티아'(404가구) 등도 분양 흥행.
- 정체·명암 교차 사례: 성북구 장위뉴타운은 2005년 15개 구역 지정 후 박원순 시장 재임 시 뉴타운 출구전략으로 6개 구역이 해제돼 "반쪽짜리"라는 평가를 받음. 이 중 장위15구역은 서울시 직권해제에 주민이 소송 승소해 지위를 회복, 2022년 조합설립 인가 후 현대건설이 3316가구로 재개발할 예정. 반면 수색14구역, 창신·숭인 등은 여전히 정체. 해제구역들은 소송, 신속통합기획, 모아타운, 공공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추진 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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