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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반포 108동 철거...'한동 남기기' 8년만에 종료 (sedaily.com)

  • 철거 결정: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08동이 이번 주부터 철거. 2012년 박원순 전 시장 시절 "근현대 유산 미래유산화" 정책으로 재건축 시 아파트 한 동을 기부받아 박물관 등 문화시설로 활용하려던 '한동 남기기'의 마지막 사례가 사라지는 것.
  • 정책 배경: 개포주공·잠실주공 등에서도 추진됐으나 모두 백지화된 바 있음. 서울시 도시정책이 '도시재생'에서 '정비사업' 중심으로 전환됐음을 상징하며, 주택공급 부족 상황에서 대규모 고밀개발이 우선시되는 흐름을 반영.
  • 향후 계획: 철거 부지에는 공공예식장을 포함한 덮개공원이 2028년 1월 개장 예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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