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동주의에 밀린 가비아, 맥쿼리에 6300억 매각 (hankyung.com)
- 매각 조건: 호주계 맥쿼리자산운용이 클라우드기업 가비아 발행주식의 최대 73.1%를 주당 4만8000원에 공개매수(총 투입 규모 약 6300억원). 김홍국 대표 등 최대주주 지분 24.4%도 동일가격에 매입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.
- 배경: 최근 1년여간 얼라인파트너스(지분 14.3%), 미리캐피털(24.2%) 등 행동주의펀드의 표적이 됐고, 올해 정기주총 이사선임 안건에서 밀리며 김홍국 대표가 사실상 지배권을 상실.
- 재투자 구조: 기존 최대주주는 매각대금 중 세금을 제외한 금액을 맥쿼리 특수목적법인에 재투자해 간접적 지배력을 유지. 공개매수가는 상장 이래 사상 최고가로, 공시 당일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4만4050원에 마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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