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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, KAI 지분 15%까지 확대 추진 (hankyung.com)

  • 지분 매입: 한화시스템이 최근 KAI 주식 113만여주를 추가매수, 연말까지 5000억원 규모로 지분을 15%까지 늘릴 것으로 예상. 이는 기업결합 신고 기준에 해당하는 수준.
  • 배경: 2018년 매각했던 지분을 올해 3월 재매입한 후 최근 경영참여를 공식화. 김승연 회장·김동관 부회장이 "종합 우주기업"을 목표로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음.
  • 가능 시나리오: 정부 최대주주인 수출입은행 지분(26.41%) 인수를 통한 최대주주 지위 확보, 정부 일부 지분 유지의 유럽식 모델, 수은 최대주주 유지 하 한화의 2대주주 경영참여 등이 거론됨. 한화의 우주·방산 기술과 KAI의 완제기 개발역량이 결합하면 한국판 스페이스X로의 도약 가능성도 제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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