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형 PEF 자본 독식...좀비펀드 늘어난다 (hankyung.com)
- 글로벌 현황: 올 상반기 전세계 PEF 자금조달액은 2600억달러 이상이나 연간 펀드결성 수는 620개 수준으로 예상돼 전년(830개) 대비 25% 감소. 2024년까지 8년 연속 1000개 이상 결성되던 것과 비교해 급감.
- 대형펀드 독점: 1조원(10억달러) 이상 대형펀드가 올해 조성된 전체 자금의 80% 이상을 가져가, 통계 수집 이후 10년 중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.
- 원인: 고금리로 조달비용 증가, 기업가치 평가 하락, 기존 자산매각(엑시트) 지연으로 투자자 환수금 감소, 중소 운용사에 대한 신규투자 심사 축소.
- 국내 대응: 국민연금이 블라인드펀드 출자 재개를 준비 중이고, 노란우산(3000억원)·산재보험기금(1800억원)도 하반기 PEF 출자사업을 추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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