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형마트 새벽배송 14년만에 허용 추진 (hankyung.com)
- 규제 완화: 2012년 유통산업발전법 제정 이후 자정~오전 10시 대형마트 영업을 제한해온 규제를 14년만에 풀어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 추진
- 그간 쿠팡 등 이커머스만 새벽배송이 가능해 형평성 논란이 있었음
- 시장 배경: 대형마트의 전체 소매 매출 비중이 2019년 20.2%에서 2026년 5월 8.1%로 급락, 같은 기간 온라인 비중은 41.2%→58.6%로 확대
- 상생기금 신설: 대형유통·온라인·올리브영·다이소·무신사 등이 출연하는 1000억원 규모 '상생기금'을 조성해 소상공인·전통시장 지원
- 입법 절차: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의원이 2월 발의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근거이며 포장·픽업·배송은 허용하되 기존 영업시간·의무휴업 규정은 유지
- 유통학회 설문에서 응답자 65.1%가 새벽배송 허용에 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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