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일종목 레버리지ETF 대책 후 거래대금 여전 (hankyung.com)
- 외신 비판: 로이터는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등 국내 AI 관련주에 수십억달러 규모로 몰린 레버리지 투자가 증시를 '도박장'으로 바꿔놓았다고 보도
- CLSA 애널리스트는 "한국 시장에 대한 장기투자자 신뢰가 붕괴됐다"며 레버리지 상품 자금 유출입이 기업 펀더멘털보다 주가를 더 크게 좌우한다고 지적.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PER 모두 5배 미만으로 주가가 실적을 반영하지 못하는 상태
- 블룸버그는 정부 대책이 근본 원인을 다루지 못한 미봉책이라 평가하며 추가 변동성 위험 경고
- 대책 발표 후에도 거래대금 유지: 7월 16일 대책 발표 이후에도 7월 20일 단일종목 레버리지ETF 거래대금은 12조3300억원으로, 발표 당일(12조1700억원)과 거의 동일
-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연계 레버리지 상품은 8.7~9.4% 급락(기초자산은 각각 4.31%, 4.23% 하락), 16개 레버리지·인버스 상품 합산 시가총액은 9조1200억원으로 6월11일 이후 최저
- 업계 원로의 경고: 'ETF 대부'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"단일종목 레버리지·인버스 2배 상품 투자를 지금 멈춰야 한다"고 이례적 경고
- SK하이닉스 기준 5월27일~7월16일 주가 -17.9% 대비 레버리지 상품은 -47.5%(이론치보다 11.7%포인트 추가 손실), 인버스 상품도 -31.1%(이론상 +35.8% 대비 66.9%포인트 괴리)로 매일 재조정에 따른 복리 손실 구조 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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