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계대출 조이자 입주 코앞인데 집단대출 막혀 (sedaily.com)
- 상황: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관리 강화로 신규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이 잔금대출을 받지 못하는 사태 발생
- 경기 평택 '브레인시티'(내달 10일 입주, 1700가구 중 대출확정 20% 미만, 5개 은행 협의한도 소진), 수원 '매교역 펠루시드'(내달 18일 입주, 2178가구, 은행 배정한도가 필요자금의 10% 수준)
- 서울 일부 아파트는 "선착순 10명만 접수"로 공지, 반나절 만에 한도 소진되는 사례 다발
- 원인: 시중은행이 가계대출 목표 초과로 통제가 용이한 주담대 중심으로 대출을 조이면서, 소유권이전등기 미완료로 개별담보 설정이 어려운 신축아파트가 집단대출에만 의존하는 구조가 타격
-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116개 단지 7만2907가구
- 이재명 대통령이 "확정된 제도를 믿고 집을 분양받은 실수요자" 피해 최소화를 위한 행정지도 조치를 지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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