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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시 호황에 KB·신한 분기 순익 3.8조 역대 최대 (sedaily.com)

  • 2분기 순익: KB금융 1조9922억원(전년동기대비 14.6%↑), 신한금융 1조8201억원(17.5%↑) — 합산 3조8123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
  • 수수료 수익 급증: KB금융 순수수료이익 1조6019억원(55.2% 급증), 신한금융 1조1889억원 — 두 회사 합계 약 2.8조원
    • 증권 수수료 수익 증가에 더해 자산운용·은행 WM 부문 수수료이익 확대가 견인
    • KB증권 순익은 1590억원→4485억원으로 182.1% 급증
  • 위험 요소: 금리 인상으로 연체율 증가 추세, "충당금과 자본여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관건"이라는 전망
  • 같은 날 NH투자증권 순이익 9652억원(상반기), 신한투자증권 5777억원(전년동기대비 123.1%↑), KB증권 상반기 순이익 8010억원(사상 최대) 등 증권업계 전반이 상반기 최대 실적 경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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