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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권 아파트 경매, 서울 웃돈·경기 반값 온도차 (hankyung.com)

  • 전체 현황(7월20~24일):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 365건으로 전주 307건 대비 19% 증가, 낙찰가율은 84.0%로 올해 최저
  • 서울: 낙찰가율 97.4%로 감정가에 근접, 강동구 성내동 삼성아파트 116.8%·노원구 상계주공 117.5%·송파구 잠실동 우성아파트 116.0% 등 외곽지역까지 110% 이상 고가 낙찰 다수
  • 인천: 경매 진행건수 120건으로 올해 최다, 낙찰가율 79.5% — 송도 등 선호지역은 높은 낙찰가율 유지하나 미추홀구·부평구 등은 다회 유찰 물건이 저가로 대거 낙찰
  • 경기: 낙찰률 57.8%(전주比 16.4%포인트↑), 낙찰가율 79.7%(11.2%포인트↓) — 의정부 법인소유 아파트가 감정가의 50~60%에 낙찰되며 평균 하락, 반면 안양·남양주·군포는 각각 128.0%·124.4%·122.9% 고가 낙찰 사례도 공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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