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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오롱티슈진 임상실패에 주가 85%↓, CB 조기상환 비상 (hankyung.com)

  • 주가 폭락: 골관절염 치료제 'TG-C'의 미국 임상 3상에서 통계적 유의성 확보에 실패, 지난달 24일 10만1100원이던 주가가 7월24일 1만6180원까지 85.3% 급락(시가총액 약 8조5825억원→1조3943억원)
    • 한국투자증권 분석상 위약군의 통증 감소(-39.2점)가 임상 2상(-24.3점) 대비 약 15점 더 크게 나타난 '위약 효과'가 실패의 직접 원인
    • 전승호 대표는 "실패는 아니다"라며 기존 임상 이상 효과가 나왔다고 주장했으나 개발 지연은 불가피할 전망
  • 전환사채(CB) 조기상환 위기: 총 1790억원 규모 CB 중 미전환 잔액 최대 1475억원이 조기상환 대상에 노출
    • 스톤브릿지캐피탈 500억원·스틱인베스트먼트 300억원·IBK캐피탈/카스피안캐피탈 325억원·신한벤처투자 100억원 등이 투자, 자산운용사 등은 565억원 중 315억원 전환·250억원 미전환
    • 1차 조기상환일 2027년 2월26일(565억원), 2차 2027년9월26일(1225억원)
    • CB 전환가 3만4598원을 주가가 밑돌아, 1년 내 주가 회복이 없으면 투자자들이 풋옵션 행사 예정 — 회사가 자금 조달에 실패하면 최대주주 코오롱에 추가 지원 요청 불가피할 전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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