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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화 강세·엔화 40년 최저…뚜렷해진 디커플링 (hankyung.com)

  • 원화 나홀로 강세: 6월 26일~7월 24일 원화가 달러 대비 5.84% 절상되며 주요국 통화 중 1위, 같은 기간 유로 -0.11%, 대만달러 -1.51%, 엔화 -0.93%(약세)
    • 원/달러 환율이 100원 가까이 하락, 원/엔 환율은 100엔당 895.44원으로 약 20개월래 최저
    • 엔/달러는 40년래 최고치(엔화 최약세)를 기록
  • 원-엔 상관관계 역전: 두 통화는 6월까지 상관계수 0.9로 함께 움직였으나 최근 한 달 사이 -0.6으로 뒤집히며 뚜렷한 디커플링
  • 원인: SK하이닉스의 美 ADR 상장으로 256억달러가 국내 외환시장에 유입되며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가 확산
    • 외국인 투자자는 상반기 엔화 14조9000억엔을 순매도했으나 7월 13~24일 2주간 2조5460억엔을 순매수로 전환
    • 한국 2026년 성장률 전망은 3%를 초과하는 반면 일본은 IMF 전망 0.6%(0.7%에서 하향)
    • 한국은행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 전망 대비 일본은행은 완만한 정책 속도 유지가 예상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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