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 급락에도 개미·국민연금 저가매수 잇따라 (hankyung.com)
- 빚투 지속: 5대 은행 마이너스통장(신용대출) 잔액이 7월 중 4940억원 증가해 7월 21일 기준 43.8조원으로 2022년 10월 이후 월말 기준 최고 수준에 근접
- 이용률은 1월 40.9%에서 7월 21일 45.33%로 상승, 6월 23일 코스피가 9.99% 급락한 날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4057억원, 다음날 4158억원 각각 급증
- 은행들이 신규 한도를 5000만~1억원으로 축소했음에도 기존 승인 한도 내 인출은 계속돼 증권사 신용융자(감소 추세)와 대비되는 흐름
- 자금 대이동: 5대 은행 요구불예금이 7월 중 41조원, 증권예탁금이 17.3조원 각각 감소(합계 약 58조원 대기자금 증발)하는 동안 정기예금은 22.3조원 증가(개인 정기예금만 5.7조원 증가)
- 코스피가 9114.55 고점을 찍은 뒤 조정에 들어간 가운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.50%→2.75%로 인상했고 은행 예금금리가 3%대, 저축은행은 4.3%대까지 오르며 안전자산 매력이 커짐
- 기업 요구불예금도 22.8조원 감소, SK하이닉스는 회사채·CP를 10조원 이상 매입(금리 4~4.5%)
- 국민연금 저가매수 전환: 7월 1~24일 코스피에서 684억원 순매수로 전환, 상반기 6개월 연속(월 700억~2.3조원) 순매도에서 방향을 바꿈
- 7월 중 매도일은 6일에 불과, 최다 순매수 종목은 SK하이닉스(4258억원)·SK이노베이션(2247억원)·S-Oil(1744억원), 최다 순매도는 SK스퀘어(5757억원) 등 삼성전자 계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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