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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GRDP 33년째 꼴찌…반도체 투자서도 소외 (hankyung.com)

  • 반도체 대규모 투자에서 대구 완전 배제: 2026년 6월 29일 발표된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총 3,200조원 투자 계획에서 대구는 배정분이 없음
    • 삼성: 평택·용인 1,650조원, 광주 400조원, 천안·온양 56조원
    • SK하이닉스: 용인 600조원, 청주 100조원, 서남권 400조원
    • 7월 3일 발표된 영남권 투자 312조원 중에서도 울산 AI 데이터센터가 140조원으로 절반을 차지, 대구·경북 배정분은 미미
  • 8,000억원 AI 데이터센터 사업 철수: 수성알파시티 사업(수전용량 30MW, 부지 9,917㎡)이 2023년 12월 SK AX와 협약 체결 후 약 2년 반 만에 사업자 철수, 부지는 공터로 방치
  • 경제지표 전국 최하위: 1인당 GRDP 2024년 3,137만원으로 전국 17개 시·도 중 최하위(1위 울산 8,519만원의 절반 미만, 전국 평균 4,948만원), 1993년 이후 33년째 꼴찌
    • 2024년 성장률 -0.8%로 8대 특·광역시 중 유일한 마이너스, 2026년 1분기도 2.4%로 전국 평균(3.8%) 하회
    • 2026년 6월 고용률 58.5%로 전국 최하위
  • 인구·상권 동반 붕괴: 2026년 1분기 청년(20대) 1,267명 포함 총 1,725명 순유출, 인구는 2024년 233만5천명에서 2052년 179만6천명(23% 감소) 전망
    • 중대형 상가 공실률 2024년 3분기 15.5%→2026년 1분기 18.3%, 서문시장·청라언덕 상권은 28.3%→36.2%로 급등
  • 정치권 반발: 홍준표 전 시장 "정부·기업 합작 투자에 대구는 단돈 1원도 못 가져왔다" 비판, 국민의힘 TK 의원들은 대구·경북이 반도체 생산기지 최적지라 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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