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기·자영업 연체 3조 돌파…은행 부실흡수력 뚝 (sedaily.com)
- 연체액 급증: 4대 은행 기준 6월말 중소기업·자영업 연체액 3조1,130억원, 지난해말(2조5,284억원) 대비 5,846억원(23.1%) 증가, 전년 동기 대비로는 11.8% 증가
- 은행별 연체율 상승: 우리은행 0.75%(전년말 대비 +0.23%p), 하나은행 +0.12%p, 신한은행 +0.07%p 상승
- 취약 업종: 건설업 연체율이 하나은행 1.33%(평균 0.59% 대비 높음), 신한은행 0.76%(평균 0.49% 대비 높음)로 특히 높고, 우리은행 숙박·음식점업은 0.62%→0.73%로 상승
- 부실채권(NPL) 급증: 6월말 5조6,444억원으로 전년말(4조5,489억원) 대비 24.1% 증가(전년 동기 대비 15.2%↑)
- 부실 흡수 여력 급락: 대손충당금은 7조7,822억원→7조9,316억원으로 1.9% 증가에 그쳐, NPL 커버리지 비율(4대 은행 단순평균)이 172.0%→146.0%(-26.0%p)로 급락
- 우리은행 172.6%→132.9%(-39.7%p)로 가장 크게 하락, 하나은행은 136.3%→100.4%(-35.9%p)로 100% 밑으로
- 위험요인: 기준금리 인상(2.50%→2.75%), 원·달러 환율 1,400~1,500원대,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상회 등이 중소기업·자영업 부담 가중. 대기업·수출업 호황과 중소기업 부진이 갈리는 "K자형 양극화" 심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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