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택수 규제에 오피스텔 전세가 매매가 역전 (sedaily.com)
- 가격 역전 사례:
- 송파아이파크(49.9㎡): 전세 5.2~6억원 vs 매매 5.8억원, 전세가 매매가를 상회
- 송파파크하비오푸르지오 투룸(48.9㎡): 전세 4.3억원 vs 매매 4.8억원(전세가 매매의 90% 수준)
- 원룸형(23.6㎡): 전세 1.95억원 vs 매매 1.93억원으로 전세가 더 비싼 극단적 역전
- 아파트와의 격차 심화: 문정한전현대 아파트(54㎡)는 이달 9억원 거래, 현재 매도가 10.3억원으로 오피스텔의 약 2배 수준
- 가격 하락 추이: 송파아이파크는 2022년 매매 7.2억원에서 현재 5.8억원으로 약 19% 하락
- 규제 요인: 오피스텔 매입 시 주택수에 산정되어 이후 아파트 청약·구매에 불리, 전세보증보험도 전세금이 시세의 일정 비율을 초과하면 가입이 거절되면서 주거용 수요가 업무용 전환 또는 월세 전환으로 이동
- 시장 영향: 원룸 월세가 월 10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20% 상승, 무주택자들은 매매가가 저렴해도 "임시 거주지"로 인식해 매입을 회피
- 업계 제언: 주택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아파트 수요 분산을 유도해야 한다는 지적
주간 다이제스트
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. 주 1회 · 무료 · 언제든 수신거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