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SJ, SK하이닉스 ADR 프리미엄 최대 51%…AI 과열 신호 (sedaily.com)
- WSJ 경고: 월스트리트저널이 SK하이닉스 ADR(미국예탁증서) 프리미엄을 'AI 트레이딩 과열의 또 다른 신호'로 지목, 투자자들이 '손실 위험'에 노출돼 있다고 경고
- 프리미엄 수치: 7월 10일 나스닥 상장 이후 SK하이닉스 ADR이 원화 환산 기준 국내 주가보다 16~51% 높게 거래
- 비교 사례로 대만 TSMC ADR 프리미엄은 2010~2020년 평균 3%대에서 안정적이었으나, 2022년 챗GPT 출시 이후 평균 15%까지 확대
- 원인 분석: WSJ은 미국 투자자들이 한국 증권사를 통한 매매보다 뉴욕 현지 거래 편의성을 우선시하면서, 메모리반도체 주식에 실제 가치 이상을 지불하려는 의향이 드러난 것으로 분석
- ADR은 국내 주식으로 전환 가능하지만 회사 승인 없이는 역전환이 어려운 비대칭 구조라 차익거래자들이 가격차를 활용하지 못해 프리미엄이 지속되는 구조
- 리스크: 국내 주가가 ADR 가격을 따라잡지 못하거나, 회사가 가격차를 활용하거나, 반도체 밸류에이션이 양쪽 시장에서 동시에 붕괴할 경우 ADR 매수자들이 큰 손실을 볼 수 있다고 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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