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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주 물량 부족에 서울 전셋값 7억원 첫 돌파 (hankyung.com)

  • 사상 첫 7억원대: 2026년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보증금 7억458만원 기록, 전월(6억9619만원) 대비 839만원 상승하며 2023년 8월 이후 3년째 전월 대비 오름세 지속
    • 1년 전(2025년 7월 6억4944만원) 대비 5514만원(8.5%) 급등, 2022년 5월(10.2%) 이후 최고 상승률
    • 상승률이 올해 1월 5.8%→지난달 7.6%→이달 8%대로 매달 가속화
  • 공급 부족이 배경: 1~5월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1만690가구로 전년 동기(2만702가구) 대비 48.4% 감소
    • 연말까지 예상 입주 물량도 1만7210가구로 전년(3만2370가구) 대비 46.8% 감소 전망
    • 전세수급지수 127.6(7월 20일 기준)으로 2021년 1월 이후 최고치
  • 신고가 사례: 성북구 길음동 래미안 전용 59㎡ 7억5000만원(7월 4일), 관악구 신림동 힐스테이트 전용 59㎡ 7억6000만원(7월 24일)
  • 정부 대응: 국토교통부는 주택 유형·공급 주체를 불문한 공급 확대를 추진하며, 빌라·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공급 확대와 공공임대 충충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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