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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 초장기 고정금리 주담대, 금리 급등에 출시 무산 위기 (sedaily.com)

  • 상품 현황: 청년 주거난 해법으로 추진되던 40년 이상 초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시중금리 급등으로 출시가 연기됨
    • 신한은행이 만 34세 미만 청년 대상 비수도권 주택 40년 만기 주담대(연 1000억원 규모 공급 계획)를 준비했으나 하반기 출시 일정을 미정 상태로 유보
  • 금리 상승 배경: 국고채 3년물 7월 24일 3.959%(전년 말 2.953% 대비 1%포인트 이상 상승), 은행채 5년물 4.531%(전년 말 3.499% 대비 1%포인트 상승)
    • 신한은행 현재 주담대 금리는 변동형 4.09~5.50%, 5년 고정 4.86~6.26%, 10년 고정 5.22~6.62%
  • 고정금리 비중 5년 만에 최저: 올해 5월 기준 주담대 중 고정금리 비중 41.6%로 2021년 6월(39.5%) 이후 최저 수준
  • 정책 후퇴: 금융위원회는 지난해부터 운영하던 '장기 고정금리 활성화 태스크포스(TF)'를 중단, 당국은 "장기 고정금리로 전환할 시장 상황이 아니다"라는 입장
    • 장애 요인은 채권금리 급등과 가계대출 총량 관리 규제
  • 해외 비교: 미국은 패니메이·프레디맥 등 유동화 전문기관이 모기지를 증권화(MBS)해 30년 고정 주담대가 활성화돼 있으며, 트럼프 대통령은 50년 만기 도입까지 추진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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