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카드 2분기 카드업계 1위, 상반기 순익은 7.5%↓ (hankyung.com)
- 2분기 실적: 삼성카드 순이익 1542억원(전년 동기 대비 2% 증가)으로 신한카드(1380억원)·KB국민카드(1114억원)를 제치고 1위, 2024년 4분기부터 7분기 연속 순이익 1위 유지
- 상반기 실적은 감소: 삼성카드 순이익 3105억원(전년 동기 3356억원 대비 7.5% 감소)
- 카드 이용금액은 96조5324억원(전년 동기 88조5260억원 대비 9.0% 증가)으로 오히려 늘었고, 연체율은 0.89%(작년 말 0.94%에서 0.05%포인트 개선)
- 순익 감소 원인: 이자비용 3300억원(전년 동기 2800억원 대비 17.8% 증가, 차입금 규모 6월 말 기준 3조4110억원으로 확대)과 판매관리비 1조550억원(전년 동기 9790억원 대비 7.8% 증가, 인건비 16.6%↑·마케팅비 약 2배↑) 부담, 퇴직급여 충당금 선제 반영도 영향
- 업계 비교: 상위 4개 카드사 중 삼성카드만 상반기 순이익 감소, 신한카드(2.8%↑)·KB국민카드(20.7%↑)·현대카드(11.9%↑)는 모두 성장
- 향후 전망: 하반기에도 시장금리 상승과 경쟁 심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, 회사는 자산건전성 관리와 AI·스테이블코인 등 미래 성장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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