특사경, L&F 테슬라 계약 정정공시 의혹 수사…거래소 압수수색 (sedaily.com)
- 수사 착수: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이 7월27일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, L&F의 공시 서류와 심사 과정 자료를 확보. 거래소는 수사 대상이 아닌 사실확인 차원의 '참고 수사' 대상
- 계약 경위: 2023년2월 L&F가 테슬라와 3조8347억원 규모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계약(2024년초~2025년말 2년)을 체결한다고 공시했으나, 계약 만료 이틀 전인 2025년12월29일 장 마감 후 계약금액을 973만원으로 대폭 축소하는 정정공시를 낸 뒤 다음날 주가가 9.85% 급락
- 의혹 핵심: L&F가 정상적인 계약 이행이 사실상 불가능함을 미리 알고도 이를 공시하지 않은 채, 2025년12월2일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자사주 100만주를 매각(1281억원 조달)한 것이 손실 회피 목적의 미공개정보 이용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조사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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