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도체株 급락에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(8%↓) (hankyung.com)
-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: 7월 28일 오전 10시 13분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542.24포인트(8.02~8.04%) 급락한 6,212~6,213선까지 밀리며 올해 8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. 유가증권시장 전 종목 매매가 20분간 일시 중단됐다.
- 개장 직후부터 코스피·코스닥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상태였고, 3개월 만에 코스피 6200선까지 후퇴했다.
- 급락 배경: 중국 반도체 기업 CXMT(창신메모리)의 증시 상장 첫날 460%대 폭등과 중국의 극자외선(DUV) 노광기술 개발 소식이 겹치며 미국 반도체주가 급락했고, 이 여파가 국내 반도체 대형주로 번졌다.
- 수급: 외국인 투자자가 1조 7154억원을 순매도하며 낙폭을 주도했다.
- 향후 변수: 글로벌 빅테크 실적 발표와 7월 30일 새벽 예정된 미국 FOMC 금리 결정이 다음 변곡점으로 꼽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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