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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권 청약, 중소형 쏠림 심화…경쟁률 22→6대1 (sedaily.com)

  • 중소형 쏠림 심화: 2026년 상반기 수도권 청약에서 전용 85㎡ 이하 중소형 1순위 신청자 비중이 86.4%(약 16만7000명)로, 전년 동기 75.9%에서 10.5%포인트 상승했다. 중대형(85㎡ 초과) 비중은 13.6%(약 2만6000명)로 줄었다.
  • 신청자·경쟁률 변화: 중소형 1순위 신청자는 11만7000명에서 16만7000명으로 42.8% 늘었고, 중소형 공급량도 1만2000가구에서 1만7000가구로 46.4% 증가했다. 중소형 평균 경쟁률은 약 9대1이다.
    • 반면 중대형 1순위 신청자는 3만7000명에서 2만6000명으로 29.6% 감소했고, 경쟁률은 22대1에서 6대1로 급락했다.
  • 원인: 고금리 기조, 1·2인 가구 증가,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분양가 부담이 중소형 선택을 유도했고, 최신 평면 설계로 공간 활용도가 높아진 점도 실속형 수요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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