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출규제로 불법사금융行 12만명, 이용액 2배 급증 (sedaily.com)
- 불법사금융 내몰림 급증: 저축은행연구소가 2026년 5월11~27일 신용점수 6~10등급(저신용) 977명을 설문한 결과, 최근 1년간 약 12만명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린 것으로 추정됐다. 이용 규모는 전년 3.8~7.9조원에서 7.6~15.5조원으로 약 2배 급증했다.
- 저신용자 하위 50%의 등록대부업체 승인율은 9.1%로 전년비 0.5%p 하락했고, 등록대출기관에서 대출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59.4%에 달했다.
- 원인: DSR(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) 규제 강화로 대출한도가 축소되며 취약차주가 제도권 대출에서 밀려난 것이 주된 배경으로 지목됐다.
- 경고: 저축은행연구소는 이번 수치를 "최소 추정치"로, 실제 규모는 이보다 클 수 있다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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