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제개편 관망세…서울 아파트 거래 6월 최저 (sedaily.com)
- 거래 급감: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6월 5,065건으로 2026년 최저치를 기록했다. 4~5월 세제 유예 종료 전 거래 러시 대비 40% 감소한 수준이다. 토지거래허가구역 신청 건수도 7월 하루평균 176.3건으로 6월(206.6건) 대비 14.7% 줄었다.
- 지역별로는 송파구가 하루평균 신청 12건→9건(23%↓)으로 낙폭이 컸고, 강남구도 6.9건→약5건으로 줄었다. 반면 관악구(7.1→6.5건)·강북구(5.3→5.1건) 등 중저가 지역은 감소폭이 작아 실수요 거래는 이어지고 있다.
- 원인: 초고가·다주택·비거주 주택을 겨냥한 세제개편안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, 매수자들이 보유세 부담을 확인한 뒤 매수를 결정하려는 관망세가 확산됐다.
- 대출 규제도 영향: 15억원 미만 아파트의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축소됐고, 기준금리 인상 이후 대출금리는 27개월래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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