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ield

카드사 '외화내빈'…부실채권 매각으로 순익 늘렸다 (hankyung.com)

  • 상반기 실적: 6개 전업 카드사의 상반기 순익 합계는 1조189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.6% 증가했다. 다만 2024년 상반기(1조3625억원)와 비교하면 올해는 오히려 12.7% 감소한 수준이다.
    • '외화내빈'은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속은 비어있다는 뜻으로, 본업 수익성은 약화됐는데도 일회성 조치로 순익을 늘린 상황을 가리킨다.
  • 순익 견인 요인: 부실채권 상·매각 이익이 지난해 5388억원(전년비 6.0%↑)에 달했고, 카드 525종 발급 중단·인력 구조조정 등 비용 절감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.
  • 향후 우려: 가맹점 수수료 수익 비중이 2022년 32%에서 2025년 27%로 낮아졌고, 올해말 만기가 돌아오는 여전채가 10조8700억원 규모여서 금리 상승 시 조달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.
원문 보기
주간 다이제스트

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. 주 1회 · 무료 · 언제든 수신거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