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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침체 직격탄…지방은행 5곳 순익 15%↓ (hankyung.com)

  • 실적 부진: 부산·경남·iM·광주·전북 등 지방은행 5곳의 2분기 합산 순이익은 436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% 감소했다. 부산은행은 자산매각 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931억원(-43.9%)까지 급감했고, 경남은행 875억원(-1.8%), iM뱅크(-4.2%), 전북은행(-8.6%)도 역성장했다. 광주은행만 849억원(+4.2%)으로 유일하게 증가했다.
  • 원인: 지역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며 대손충당금이 2641억원(+19.2%)까지 늘었고, 가계대출 규제로 수익 기회도 제한된 것으로 나타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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