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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지주 4곳, 8월 영구채 최대 4000억씩 발행 (hankyung.com)

  • 발행 계획: 신한·KB·하나·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가 8월 중 신종자본증권(영구채) 발행에 나선다. 신한·KB는 각 2700억원 모집을 목표로 하되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4000억원까지 증액할 계획이며, 하나·우리금융도 최대 400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.
    • 금리는 연 4%대 후반으로 책정될 전망이다. 5년 국고채 금리가 연 4.5%까지 오르며 조달금리가 작년 3%대 초반보다 1.5%p 이상 상승했다.
  • 발행 배경: 자본비율 관리와 증권 계열사 자본 확충이 목적이다. 자기자본이익률(ROE)이 20%에 육박하는 증권 계열사의 신사업 확장 자금을 지원하려는 의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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