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 택지 경쟁률 176대1…상업용지는 전량 유찰 (hankyung.com)
- 주택용지 흥행: 고양창릉·고양삼송·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 LH 분양에서 주택용지 경쟁률이 최고 176대1(전용 84㎡B, 7가구 모집에 1234명 신청)을 기록했다. S-4블록(172가구)은 평균 65대1(1만1166명 신청), 이익공유형 S-3블록(320가구)은 평균 20대1(6440명 신청)이었다.
- 상업용지 부진: 고양장항 상업용지는 5년 무이자 조건 재공고에도 전 필지가 유찰됐고, 고양삼송 의료시설용지도 입찰자를 찾지 못했다.
- 고금리 장기화와 상가 공실 증가로 시행사·투자자들이 비주거용지 매입을 꺼리는 반면, 공급부족 우려로 주택 청약 수요는 지속되는 대조적 흐름이다.
- 업계 제안: 미매각 상업용지를 주거용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현실적 대안으로 거론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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