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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, 엔비디아에 22년만의 유상증자…3대주주로 (sedaily.com)

  • 유상증자: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0억달러(약 1조4800억원)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. 22년 만의 첫 유상증자다.
    • 엔비디아는 신주 724만주(지분 4.5%)를 확보해 국민연금·블랙록에 이어 네이버의 3대 주주로 올라섰다.
    • 이번 투자는 지난달 발표된 기가와트급 AI 팩토리 공동구축 협약의 후속 조치다. 이해진 GIO·최수연 대표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참석해 계약을 체결했다.
  • 동시 조치: 네이버는 같은 날 자사주 490만주(약 1조원 규모)를 8월3일 소각하기로 결정, 외부 투자 유치와 주주환원을 동시에 추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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