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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시 조정에 '富의 효과' 꺼지며 백화점 매출 둔화 (sedaily.com)

  • 매출 둔화: 7월28일 코스피가 10.84% 급락해 6000선 아래로 무너지는 등 증시 조정이 소비 심리로 번지고 있다. 롯데백화점 패션 매출 증가율은 6월 5%로, 올 상반기 월평균 15~25%에서 크게 둔화됐다. 신세계는 6월 9.1%(1~5월 평균 12.4%), 현대백화점은 6월 10.3%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.
    • 명품 매출도 롯데는 7월26일 기준 15% 증가에 그쳐 상반기 평균(30%대) 대비 둔화됐고, 신세계·현대는 5월을 정점으로 6~7월 성장세가 꺾였다.
  • 배경: 그간 주가 상승에 따른 자산 증가(富의 효과)가 소비를 뒷받침했으나, 증시 조정으로 이 효과가 약화되며 여름 성수기 소비 회복 기대에도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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