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수료보다 속도…신탁 재건축 수도권 300곳 확산 (hankyung.com)
- 확산 현황: 조합 설립 없이 부동산신탁사가 사업시행자를 맡는 신탁방식 재건축이 2020년 전국 103곳에서 2025년말 348곳으로 늘어난 데 이어, 2026년 중반 수도권에서만 약 300곳에 이를 만큼 확산되고 있다.
- 하나자산신탁은 상반기에만 4건(1만5000가구)을 수주했고, 한국토지신탁은 374가구 규모 장미아파트 재건축 등 약 10건을 확보했다. 분당·일산·평촌 등에서도 신탁사들이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.
- 채택 이유: 신탁사는 통상 분양가의 1~4%를 수수료로 받지만, 복잡한 이해관계 조정과 공사비 상승 국면에서 협상력·전문성·투명성이 부각되며 수수료 부담보다 사업 속도를 우선시하는 조합이 늘고 있다.
- 과제: 공사비 검증 역량 입증과 대규모 준공 사례 부족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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