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도체·AI 테마 ETF, 순자산 신기록 잇따라 (sedaily.com)
- TIGER 필라델피아반도체: 미래에셋자산운용의 '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' ETF 순자산이 6조600억원을 돌파해 국내 상장 해외 테마 ETF 중 최대 규모로 올라섰다. 올해 수익률 67.6%로 S&P500·나스닥100을 웃돌았고, 개인투자자 순매수만 4030억원으로 올해 국내 반도체 ETF 개인 순유입의 절반을 넘는다. 엔비디아·브로드컴·AMD 등 설계사부터 TSMC(파운드리)·ASML·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(장비)·마이크론(메모리)까지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다.
- 하나 엔비디아알파벳 혼합형: 하나자산운용은 엔비디아·알파벳에 각 25%, 잔존만기 1년 이하 미국 단기국채에 50%를 담는 '1Q 엔비디아알파벳미국채혼합50' ETF를 7월28일 상장했다. 채권혼합형으로 분류돼 퇴직연금 계좌 전액 편입이 가능하며 연보수는 0.45%다.
- 삼성 KoAct 고배당: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지속가능한 배당여력과 배당성장 기대주를 함께 담는 'KoAct 고배당 액티브' ETF를 상장했다(약 40개 종목, 현대엘리베이터 7.1%·DB손해보험 5.0%·GS 4.9%·JB금융지주 4.8% 등, 연보수 0.5%, 월배당).
- KODEX 분배율 확대: 해외주식형 TR(토털리턴) ETF 제도개편으로 분배형(PR)으로 전환된 KODEX 미국S&P500은 지난해 3분기~올해 2분기 누적 분배율 2.03%를 기록해, TIGER(1.01%)·ACE(0.99%)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쌓아뒀던 배당금을 순차 지급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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