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미투자 1호 확정…텍사스 30조 가스발전소 (hankyung.com)
- 프로젝트 개요: 정부가 4000억달러 대미 투자펀드의 1호 프로젝트로 텍사스주 가스복합화력발전소(총사업비 198억달러, 약 29조원)를 낙점했다.
- 발전용량은 총 6.3GW(가스터빈 1.3GW+복합화력 5GW)로, 인근 AI 데이터센터(리레이티드디지털 개발, 5GW급)에 전력을 공급하는 구조다.
- 1단계(1.4GW 가스터빈)는 2030년 상업가동을 시작하고, 2032년 전체 설비가 완공될 예정이다.
- 정부는 장기 전력공급계약을 통해 펀드의 최소 목표수익률(20년간 연 5% 이상)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.
- 국내 기업 참여: 시공(EPC)에는 삼성물산·현대건설·DL이앤씨, 가스터빈 공급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참여하는 '팀코리아' 구성이다.
- 계통 독립형(off-grid)으로 설계될 경우 LG에너지솔루션·삼성SDI의 ESS(에너지저장장치) 공급 가능성도 거론된다.
- 안정성 요인: 발전소가 특정 AI 데이터센터에 장기 전력공급계약으로 연동돼 있어 상업적 리스크가 낮다는 평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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