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년 기초연금 기준 중위소득 693만원 (hankyung.com)
- 기준 중위소득 인상: 정부가 2027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4인가구 월 692만9885원(전년 대비 43만원, 6.7%↑)으로 발표했다. 1인가구는 월 273만6042원(17만원, 6.7%↑)이다.
- 6년 연속 역대 최대 인상폭이다(2017~2021년 1~2%대 인상에서 2022년 5.02%로 뛴 뒤 상승세 지속).
- 활용처: 기준 중위소득은 기초생활보장, 국가장학금, 각종 생계·주거 지원 등 14개 부처 약 80개 복지사업의 수급 기준선으로 쓰인다.
- 특히 2027년부터는 기초연금 지급 방식이 '65세 이상 소득하위 70%에게 균등 지급'에서 '기준 중위소득 대비 특정 비율' 기준의 차등 지급(하후상박)으로 바뀐다.
- 인상 배경: 고학력·고소득 노년층이 늘며 소득하위 70% 노인의 소득이 중위소득의 96.3%까지 근접, 재정 부담이 커진 것이 배경으로 꼽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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