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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공급·금융대책, 세제개편 이후 8월로 연기 (hankyung.com)

  • 연기 결정: 정부가 이달 발표하려던 부동산 공급대책과 금융지원 방안을 8월 3일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로 미뤘다.
  • 연기 사유: 국토교통부는 서울 도심 내 유휴부지 확보의 어려움,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 지연, 기존 발표 물량의 착공 가속화 전략을 새 계획에 함께 담아야 하는 부담을 이유로 들었다. 정부 관계자는 "공급 확대 발표를 단순 반복하는 것은 시장에 미치는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공감대가 있다"고 밝혔다.
  • 금융지원 패키지: 금융위원회는 생애최초 대출 지원, 청년·신혼부부 대상 주담대 지원, 중도금 대출 관리 조정 등을 함께 준비 중이었으나 공급대책과 동시 발표하려던 계획의 확정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.
  • 새 일정: 세제개편안(8월 3일) 이후 부처 간 최종 조율과 대통령 일정 확정을 거쳐 종합 부동산 패키지가 발표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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