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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가계 소득 46% 대출상환…K-HAI 179 최고치 (sedaily.com)

  • 상환 부담: 월 소득 500만원인 서울 중위소득 가구는 매달 약 230만원(소득의 46%)을 대출 원리금 상환에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.
  • 주택구입부담지수(K-HAI): 2026년 1분기 서울 K-HAI는 179.3으로 전분기 대비 14.2포인트 올라 2022년 말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.
    • 지수 100은 소득의 25%를 상환에 쓰는 수준을 뜻하므로, 서울은 적정 부담의 1.8배에 달한다.
    • 전국 평균은 61.5로 서울만 유일하게 100을 넘었고, 세종(98.3)이 뒤를 이었다.
  • 배경: 6월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이 10억4000만원까지 오른 데다 이달 기준금리가 0.25%포인트 인상된 영향이 겹쳤다.
  • 역설적 기대감: 상환 부담이 커졌음에도 7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27로 2021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해, 가구들은 향후 1년간 집값이 더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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