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신용자 불법사채 1.55조, 대부업도 문턱 (sedaily.com)
- 불법사채 규모 급증: 서민금융연구원 추산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사채 이용자는 11만9000명, 이용 금액은 약 1조5500억원으로 전년(2만9000~6만1000명, 3800억~7900억원)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다.
- 제도권 대출 거절 심화: 신용등급 6~10등급 저신용자 977명 대상 5월 설문 조사 결과, 응답자의 59.4%가 등록 대부업체에서도 대출을 거절당했다. 하위 50% 신용자의 대부업 승인율은 9.1%로 전년 대비 0.5%포인트 하락했다.
- 풍선효과: 제도권에서 불법사채로 이동한 비율이 5.2%에서 7.5%로 늘었다.
- 자금 용도: 생계비(41.0%)와 기존 채무 상환(26.1%)이 전체의 67.1%를 차지해, 대부분 생존을 위한 차입이었다.
- 살인적 금리: 응답자의 26.3%는 연 24% 미만이었지만, 15.8%는 연 48~96%, 7.0%는 연 1200%를 넘는 금리를 부담하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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