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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틀새 시총 864조 증발…정부 F4·비상경제점검 잇단 소집 (korea.kr)

  • 이틀간 시가총액 864.5조원 증발(7/28 600.3조원 + 7/29 264.2조원)에 기획재정부·한국은행·금융위·금감원이 참여하는 F4 긴급회의가 7월 29일 소집됨
    • 회의는 시장이 이미 큰 폭 하락한 뒤 늦게 열려 "뒷북 대응"이라는 비판이 나옴. 구체적 안정화 조치 없이 24시간 시장 모니터링 강화만 발표했고,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추가 규제는 시기를 특정하지 않은 채 "즉시 추진"한다는 원론적 입장만 내놓음
  • 국무총리 주재 제16차 비상경제점검회의도 병행: 매점매석·담합 등 시장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상시 점검을 지시. 금융안정반은 정책금융기관·은행권을 통해 현재까지 62조5000억원 규모 자금을 지원했다고 보고했고, 여수 석유화학 1호 사업재편 승인에 따라 채권금융기관 중심 6500억원 규모 추가 지원도 결정
  • "비상경제점검회의 종료" 보도는 오보: 국무조정실은 총리 주재 회의가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수시 개최되는 방식으로 전환되는 것이며, 앞으로 경제부총리가 매주 대응상황을 점검해 국무회의에 보고한다고 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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