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TF 시장 한달새 100조 증발…코스닥 거래비중도 반토막 (sedaily.com)
- 국내 ETF 순자산 500조원대에서 400조원대로: 6월 22일 533조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한 달 새 100조원 넘게 줄었다(1월 5일 300조 돌파 → 4월 15일 400조 → 5월 27일 500조 돌파로 이어진 상반기 급성장이 반전). 하루 만에 24조원이 증발한 날도 있었다
- 코스피가 고점 대비 10.84% 빠지며 기초자산 가치가 줄었고, 상반기 급성장을 이끌었던 반도체·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서 자금 유출이 집중됨
- 코스닥 거래대금 비중도 급락: 코스피 대비 코스닥 거래비중이 5월 31.0%에서 7월 28일 기준 17.5%로 13.5%p 하락
- 코스닥지수는 4월 27일 1226.18 고점에서 7월 29일 662.68까지 3개월 만에 반토막. 일평균 거래대금도 5월 15.6조원 → 6월 10조원 → 7월 6.2조원으로 위축
- 공급 부족·고금리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, 낙폭은 2000년 닷컴버블 붕괴(-80%) 이후 최대라는 평가도 나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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