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전자, 2분기 매출 171조·영업익 89조 '역대 최대' (sedaily.com)
- 2분기 매출 171.5조원·영업이익 89.5조원: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30% 증가, 영업이익은 1813.8% 급증하며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(30일 공시)
- 반도체(DS)부문이 실적을 견인: 매출 127.5조원(전년비 357%·전분기비 56% 증가), 영업이익 89.2조원(전년동기 4000억원 대비 223배 증가)
- 메모리사업부 매출 120.8조원으로 DS 성장의 대부분을 견인. 삼성전자는 이번 분기 영업이익이 엔비디아·알파벳 등 글로벌 빅테크를 통틀어서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힘
- 완제품(DX)부문은 2011년 집계 이래 첫 분기 적자: 영업손실 8000억원
- 모바일(MX)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3.1조원에서 -7000억원으로 반전, TV·가전(VD/DA)도 1000억원 적자로 전환. 메모리 가격 급등이 원가 부담으로 작용한 데다 수요 감소·원자재값 상승이 겹친 영향
- 컨퍼런스콜 공개 수치: 2분기 D램 평균판매가격(ASP) 전분기 대비 40%대 중반, 낸드는 60%대 후반 상승. 2분기 시설투자 16.8조원 집행, 파운드리 AI 매출 비중은 10%에서 30%로 확대. 회사는 "주주환원 정책을 조만간 업데이트하겠다"고 언급
- 배당: 2분기 배당 주당 374원(1분기 372원에서 소폭 증가), 배당금 총액 2조4559억원. 배당기준일 6월30일, 지급예정일 8월28일, 시가배당률 0.1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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