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버리지ETF, 협회 자율조치 4개 + '1년뒤도 75% 손실' 경고 (sedaily.com)
- 금융투자협회, 단일종목 레버리지ETF 자율대응 4개 조치 도입: 30일 협회가 전날(29일) 열린 업계 긴급회의 결과를 발표
- ① 종가 부근에 집중되던 리밸런싱 거래를 장중·장마감 후로 분산 ② LP(유동성공급자) 운용 증권사는 LP 거래량을 줄이고 괴리율 관리 강화 ③ 투자자 위험 고지·교육 강화 및 정부 안정화 조치(증거금 상향 등) 이행 지원 ④ 협회 차원의 시장 동향 지속 모니터링
- 한양증권 시뮬레이션 "1년 뒤 주가 원상복구돼도 최대 75% 손실": 5월27일~7월22일 기간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종가와 레버리지ETF 종가를 비교한 결과, 삼성전자 15.2% 하락 시 레버리지ETF는 평균 40.2% 하락, SK하이닉스는 18.4% 하락 시 49.4% 하락
- 기초자산 가격이 6개월 뒤 시작가로 복귀해도 레버리지ETF 수익률은 삼성전자 -39.78%, SK하이닉스 -50.27%. 1년 뒤 복귀를 가정해도 각각 -63.42%, -75.44%까지 손실이 확대되는 것으로 계산됨
- 원인은 레버리지 상품이 누적수익률이 아닌 기초자산의 '일간'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구조 — 급등락이 반복되면 원금이 깎이는 음의 복리효과가 발생. 한국투자신탁운용 배재규 대표는 "지금이라도 투자를 멈추기 바란다"고 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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